전문가가 진행하는 경북묘지 이장과 개장 

안녕하십니까 

장례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북묘지

이장과 개장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장묘닷컴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장묘방법인 매장보다

최근에는 대부분 화장을 한 뒤에 다른 종류로

안치를 선택하시는 게 추세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거리가 멀거나 관리가

어려워 경북묘지 개장 또는 이장에 관련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묘지의 개장과 이장을 결정하시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예를들어 처음부터 묘자리에

문제가 있어 토사가 계속 유실된다거나 

지각변동으로 인해 봉분은 그대로 있지만

땅 밑의 관이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평상시 관리가 어려워 화장 후에

납골당에 안치하시거나 관리가 가능한

시설에 자연장으로 모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현대화 되고 있는 장례의 절차와 장묘방법에

따라 묘지의 개장과 이장은 많이들 선택하고 계시기때문에

평소 고민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상담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묘지 개장, 이장의 절차

01. 사전상담

경북묘지의 이장과 개장을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상담이 필수입니다.

묘의 위치와 매장의 시기 등에 따라 준비해야하는

물품이 달라지고, 장비의 필요유무 또한 체크해야합니다.

02. 산신제 또는 종교의식

파묘를 하기에 앞서 집안의 가풍이나 종교에 따라서

제나 의식을 먼저 치르게 됩니다.

요청에 따라 저희 쪽에서 간소화하여 산신제를

지내드리기도하고, 직접 준비하셔서 예를 갖추시면 됩니다.

03. 분묘파묘

봉분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서 파묘를 하게되는 형태가

달라지게 됩니다.

기본으로는 2인 1조의 형태로 파묘작업을 진행하게 되지만

봉분의 크기가 크거나 상황에 따라 크레인작업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미리 상담 시 조율을 하도록 합니다.

파묘의 작업은 일반인이 하기에 어려움이 있기때문에

수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가진 전문 산역업체의 전문가가

직접 작업을 진행하고, 저희 장묘닷컴에서도 

도움을 드리고 있어 안심하고 맡기실 수 있습니다.

04. 유골수습

유골의 경우 10년 20년이 지난 경우라하더라도

묘자리의 상태에 따라 상황은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고인분을 모시는 마음에는 하루가 지났건

50년이 지났건 관계없이 모든 정성을 다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유골은 함부로 아무렇게나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부분하나라도 놓치지않고

칠성판 위에 정갈하게 수습하여 크기에 맞는

관에 입관을 하게됩니다.

05. 화장장 또는 장지이동

유골을 수습한 뒤에는 다음 장지에 따라 

화장장으로 이동해 화장을 진행하거나 새로운

장지로 이동해 작업을 하게됩니다.

화장을 하는 경우 후손에 해가 끼치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길흉화복이 모두 후손에게

영향이 있기때문에 매장, 이장에 꼭 길일을 택하는 것으로

윤년 윤달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북지역이나 대구, 경남 등 묘지의 개장과 이장을

알아보고계신 분들은 장례지도사와 산역전문가가

함께하는 장묘닷컴으로 연락주시기바랍니다.

가족을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